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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두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그럼 조취라도 취해 주시죠. 또 이런일이 반복하면 어떻합니까?
보이는 족족 시비걸려고 하는데요. 기각하는 것은 좋은데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는 방향으로 향하겠금 해줘야 하잖아요. 어자피 기각할거였으면요. -
답댓글 작성자 안두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무슨 의미일까?
솔까 지금 상황에서도 그 말도 별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무장공비님
전 무장공비님 하고 싸울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 인간의 발언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남의 주장 함부로 난독해놓고 시비거는 것도 니 난독과 이해력이든 논리력이든 니 대가리가 나쁜탓이겠거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니 인성은 내가 인간적으로 걍 보고 넘어가지는 못하겠다." 이사람 이것만 봐도 사이즈 나오잖아요.
머리 식히고 뭐고 있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안두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보다시피 그림그리는 사람이고 전 그리 폭력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당했으니 신고글을 올린 것이지 뭐 싸우려고 글 올렸겠습니까?
지금 감정적으로 상당히 소모한 상태이기는 한데 데미르님을 적대시 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9.02.20 걍 그러려니 하세요.
요즘 토탈워 카페가 슬프지만 고인물이 가속화되는데 원래
이 카페가 시끌벅쩍했던게 과거엔 주로 일베나 디씨같은 애들 흘러
들어온 거 후려패던건데,
시간이 지나니 그런 애들도 안 오고
천지가 바뀌니 본래 다소 친여적인
사람만 남아있다가 그 사람들
중에서도 입장차가 생길때 옛날처럼
쪼고 쪼이는 검투사 경기가 열려서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옛 카페지기 분도 이
계속된 풍파에 본인 잘못도 종종
있으셨지만 정말 질리는 일이 생겨
아예 나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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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두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가만 있고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문제가 생기고
속상한 마음에 이것저것 쓰는 글이였다만
제가 뭘 잘못했길레 이런일이 벌어져야 합니까?
기분만 나쁘고... -
답댓글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9.02.20 사람이 솔찬히 진심담겨 쓴 글에
정치색이 담겨있음 정치 카페로
변질된 카페 환경상 그놈의 흑백논리가 찾아오죠;
사실 세상에 흔한 일이니 여기까진
그러려니 한데 언제 어디서나 자기
성 못 참고 모욕적이고 선 넘는
발언하는 사람들이 근본 문제지요.
뭐 에티켓 못 배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두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0 보컬로이드님께서 이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전에 박근혜로 인해 나라가 혼란하던 시절 그때는 문후보를 지지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갈등으로 "룰엔 디바이드"(페미니즘)를 하더니만 문화적 사회적 압박으로
이간질을 늘여놓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정말로 마음에 안듭니다.
뭐 문슬람? 문빠? 진짜 제가 혐오를 안하려고 이런거 티 안내려고 그랬는데
실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썅 내미래의 밥그릇과 활동에 재약이 걸리게 생겼는데
문정부가 잘하든 말든 뭔 소용 있겠습니까?
하나부터 열가지 마음에 안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9.02.20 네 저도 고거 인정합니다. 그니깐 저도 잘못있다고 사족 달아놨죠.
다만 그래도 제가 한창 활동할 당시 자리잡고 계셨던 분이고 해서 점잖게 표현했습니다. -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9.02.20 저도 솔직히 옛날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정으로 있는거지 그 이상의 의미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 성격인 게임 카페 본연으로서의
취지는 옆동네인 유로파가 더 나을
정도니까요.
안두부님도 그리 생각하심이 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정 안되면 떠나야죠.
저도 뭐 그때 다가오면 여지없이 갈
생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