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two2019 작성시간20.08.06 코스나 라인액트장에서 나치기를 드는 행위도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코스계에서도 초중기 아무생각없이 나치기 흔들었던 사람들이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wo2019 작성시간20.08.06 고증이라는 척 나치기를 드는 행위가 나치의 행위가 밖에서 드러내도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듯, 블랙패이스를 (사실 몰랐다면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고 교육하면 된다고 쳐도)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블랙패이스 그 자체를 차별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충분히 헤이트스피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0.08.06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오케이 회원이 그걸 하자고 적극적으로 부추겼다고 억지썼다는 억지로 연결되는건 아닙니다. 운영진 처벌로 그걸 해결하자는건 그냥 특정 피씨들 감성의 강제 관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two2019 작성시간20.08.06 그럼 자민당이 하는 여러 발언들도 그 자민당 인원이 직접적으로 차별을 저지르거나 "행동을 보이"거나 법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말만 하는 것이니 헤이트스피치가 아니죠
-
답댓글 작성자 라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6 왜 정상적 민주주의에 저의견이 포함되야합니까? "튀기 깜둥이정도는 인종차별아니지~~~"가 정상적 민주주의서 포용될 의견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 two2019 작성시간20.08.06 블랙패이스 자체가 아에 인종차별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인종차별의 조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몰랐다"라고 해서 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와 맥락을 충분히 모를 수 있고 교육으로 이를 가르치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를 "전면 부정"하는 행위가 차별 조장이라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6 아, 튀기나 깜둥이정도는 인종차별이 아니다가 튀기나 깜둥이는 인종차별발언이 아니다와 다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