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게 같은수준?

작성자최우선권| 작성시간14.10.03| 조회수566| 댓글 37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5 네, 이제는 불신하는 지경까지 왔으니 제댓글중 뭐가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의 도긴개긴 발언과 처벌없이 넘어간다는 코멘트 이후 제가 데미르카라한이 쓴 문제있는 댓글을 열거했을때 적당히 하라고 한 사유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5 상대방이 쳐때린거하고 나는 쳐맞고 웃어야 되는데 인상썼으니 너 잘못이라고 상대방이 적반하장 격으로 덤댕이 씌우는데
    여기에 대고 너나 쟤나 도긴개긴 하면서 상대방 주장에 호응하고, 여기에 문제제기 하니까 적당히 하라고 하는게 운영방식인가 보네요.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5 불신하는 지경에 왔다고 하니 제가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도 이제 그만 상대하고 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5 ㅡ,.ㅡ 불신하는 지경에 왔다는 말 꺼내니까 이걸로 그동안 자신이 부주의하게 처리한걸 슬쩍 넘기시는 겁니까?
    왜 저의 문의에는 답변을 안하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5 저도 더이상 진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답변할 생각이 없다라고 하시면 되실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5 물론 단순히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비아냥과 조롱을 같이 한 것이 문제라는 취지였습니다. 비아냥, 조롱을 연달하 하는 것도 욕설만 안썼을 뿐이지 공격성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미 제 생각을 이야기했고, 제 판단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데 저는 더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5 저는 분란이 더 커지는걸 막기위해 이 사건에 초기부터 개입했고, 또 답변을 하면서도 신중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처벌하는게 좋겠다는 의견도 받아들여 처벌도 했습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5 좋습니다 이야기해보죠.
    1. 도찐개찐- 데미르가 욕설을 썼으므로 더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민원인도 이중성, 종특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상대방과 이성적인 대화를 하려는 노력보다는 조롱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권고를 했을때도 이를 바탕으로 다시 이성적인 대화로 이야기를 돌리려고 하기보다 똑같이 무시하고 언쟁을 향해 달렸습니다.
    즉 데미르가 더 잘못했지만, 둘 다 서로를 향해 엑셀만 밝았을 뿐, 이성적인 대화로 돌아가려는 브레이크를 밟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기에 쌍방폭행 같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게 도찐개찐이라고 본 이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6 이거 또 다른 이야기로 길어질거 같지만 이중성, 종특등이 문제가 되는겁니까?
  • 답댓글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6 이중성,종특등이 문제라고 하신다면 저 위에 제가 댓글쓴 데미르가 사용한 표현을 보십시요. 표현의 수준이 다른데 쌍방폭행이라뇨?
    그래서 지금 계속 길어지는 겁니다. 뭉뚱그려서 다 그게 그거아니냐? 라고 하시니까요. 님은 폭행사건에서 누구의 책임이 있는것을 따지는게 아니라 둘이 화해를 안했으니 둘다 문제아니냐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5 2. 적당히 하라고 한 이유- 이웃집사람이 자기에게 똥을 뿌렸다고하여 재판이 열렸는데, 재판장이 제대로 똥을 본거 맞냐고 하면서 재판정에 똥을 뿌린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논쟁에 저는 두 차례나 개입하면서 댓글들을 확인했고, 따라서 다 확인했는데도, 상대방의 욕설들을 모아 그것들을 제시하면서 제대로 본게 맞냐고 들이대면 기분이 좋을리 없죠. 그것도 가능하면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 화를 참고 절제된 말을 써야할 민원게시판에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대로 써도 되겠냐고 도발적인 질문을 더한다면 더욱 기분이 상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하라고 한겁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6 결론적으로 보면, 상대방이 폭행을 한건 맞지만, 민원인도 상대방을 조롱한 사실이 있고, 또 이성적 대화를 회복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회복을 위해 제가 개입하여 여지를 남겨두었는데도 무시했습니다.
    민원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부주의하게 처리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6 이정도면 충분히 답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6 나아가는자/ 님은 중요한 사안을 놓치고 있습니다. 바로 데미르가 마지막으로 주장하는것이 "너가 인신공격을 먼저 하였다" 와 " 너나 나나 같은 수준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서 님이 중단시켜 끝나게 되어버런겁니다. 지금 다른 것은 얘기되어 있지 않아 제외하고 이걸 말하는 겁니다. 데미르의 이 주장에 대해 운영진에 문의를 한것이고 이에 대해 님은 도긴개긴 이라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데미르의 주장과 같은 맥락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는겁니다.
  • 작성자 최우선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6 님도 이 댓글에서 누가 더 잘못했다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 부주의한 판단이든, 아니면 경솔한 댓글을 작성하셨든, 님의 과실을 인정은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의 연장선으로 그렇다면 데미르가 한발언을 열거해봐서 따져보자 한겁니다. 이때 님이 "적당히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코멘트를 하신겁니다.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4.10.06 성의껏 답변했는데도 계속해서 이에 대해 반박을 하면서, 제게 새로운 대답을 요구하고, 과실을 인정하라고 하는군요. 이 사안 이외에도 공적으로, 또 사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하는 저로서는 곤란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미 이 사안에 대한 운영진으로서의 판단을 말씀드렸고, 처벌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최우선권씨께서 질문하시는 사안은 당사자로서는 궁금하실지 모르나, 처벌유무가 아닌 바에야 운영진으로서 반드시 답할 의무도 없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이 일을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