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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민원을 여러 사람이 올렸고, 이 글도 민원게시판에 있는데 무슨 엉뚱소리.
명백한 사안을 특이한 케이스라니, 애매하다느니 하는 것부터가, 누구누구 나갈 때 처럼 또 운영진들이 엉뚱하게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운영진이 일일이 쫓아 댕기며... 같은 건 민원이 거듭됐기 때문에 논리 불성립.
거듭된 민원에 대해 공지를 하는게 당연한데, 운영진이 '이러기로 했다'하더라도 공지가 없는데 회원은 어찌 암?
그리고, 논란에서 항상 보통사람들 좋아하는 결과론으로 보면... '뻔한 결과인데 운영진이 Miss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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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운영진이 월급받고 하는거 아니라는건 나도 알고 나도 여기저기 운영진 해봤고, 당연한 거지만, 이번 사안은 운영진이 참니 마니 하는 문제가 아니라, 개선이 되어야 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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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5.05.16 예 사실. 뭐 별로 신경 안썻습니다.
시시콜콜한 잡담과 개그류가 대부분이라 열어보지도 않았으니까요 - _-)
게다가 운영진들이 조금씩 나눠서 일처리가 된것도 그렇고. 이번건 세겨 듣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를 올렸고(그걸 신고한 사람들이 있고), 그걸 본인이 인정했고, 다음 규정을 들먹이며 억지를 부렸고, 신고한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며 패악질을 부렸다는 건 아주 단순한 팩트였습니다.
패악질에 두들겨 맞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별스러운게 아니라, 맞았는데도 처리가 안된 불쾌감이 남는 것이죠.
이번 일의 '글만 올리면 광고도 OK'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카페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그 외는 카페에 큰 문제는 아니죠.
카페의 역사가 길다보니, 또다시 카페에 큰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 명확한 작은 일도 이렇다면 그 때 예전의 몇몇 아쉬웠던 점이 다시 재발할까 염려됐습니다.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15.05.16 반말투가 해도해도 너무 심하군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님이 운영진하시고 무장공비 님 대신해서 다 운영하세요. 님 생각만 진리입니까. 이런 사안일수록 공론화가 먼저지요. 제가 보기에 회원님들 또한 의견이 갈려서 반반이었을거라 봅니다. 그거부터 해소해야죠.
물론 광고족을 처벌해왔던 형평성을 고려하면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막말을 글로 쓰는 것이 자유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운영진이 방금도 '별로 신경 안썼다'할 정도니, 이런 극약처방을 했습니다.
이 글의 말투에 문제가 있고, 그걸 비난하는 건 자유지만(그 따위에 신경 쓸 것 같으면... 이렇게 유명한 악인이 되지 못했지 껄껄껄)...
맞은 놈이 그 정도 분노는 가지고 있다는 것(처리지연, 광고쟁이의 욕설)과, 사안의 문제성(광고도 용납?)은 사실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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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상황 다 끝났는데 어디 있다가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
이번 일의 다른 글부터 읽어보시고(역시나 자극적인 이 글만 읽었나베)...
끝난 일 긁지말고 이런 리플 자체가 누차 사람들이 비판한 '따로 노는 운영진'의 모습이니까 님부터 반성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이렇게 극약처방을 안했다면 이 사안을 거들떠나 봤을까요? 표류했을 가능성이 높죠.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간 건입니다)
다행히 나아가는자님이 빠르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무장공비님이나 저나 서로 양해를 끝냈구요.
수보타이님이 준공지로 선을 그어주셨구요 http://cafe.daum.net/shogun/8jpK/77802
근데, 님이야 말로 뭐이간데 이제와서 판을 뒤집어서 분란화 하려는 건가요?
님이 여기서 더 해봐야 운영진(게시판지기)끼리 손발이 안맞는 상황 밖에 안되는 겁니다.
내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운영진이 크던 작던 일처리에 미스한 건 맞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했으면 처리도 안됐을 것 같다는 부분이 주관적인 내 생각이고. -
답댓글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15.05.16 안 그래도 운영진분들이 까페 운영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말은 아꼈지만 저도 명지광수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다만 이렇게 거친 언사를 내뱉은 이유를 Seeker님께 지금 말하신 것 처럼 말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니그보다 나이 많은 내가 반말했다고"같은 용어는 쓰지 않았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6 나아가는자님, 무장공비님의 리플이 올라 온 것...
그리고 수보타이님의 글이 올라 온 것... 모두 6~7시간만에 상황 종료 됐습니다.
그런데 님은 사건의 개념과 흐름은 다 필요 없고, 혼자서 20시간 동안 계속 분란화 하려고 있습니다.
님 머리속에 지금 카페에 필요한 건 그거인가 본데...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