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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여론조사 꽃) 성/연령별 일본 호감도.jpg

작성자松永久秀|작성시간22.10.27|조회수696 목록 댓글 9

 

 

 

 

https://nesdc.go.kr/files/result/202210/FILE_202210271018351780.pdf.htm

일본에 대가리처박으면 그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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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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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Javert 작성시간 22.10.27 juhn1080 이게 사실... 이러한 성향이 다른쪽에서의 문제로 인한 결과라는 관점에서 보면
    4050대나 20대나 유전자도 똑같고 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왜 하필 현 20대만 성적 본능이나 유불리를
    가치 판단의 제일에 두느냐가 의문점이거든요.

    다만 인간을 다른 동물과 같이 유전자를 재생산 하는 기계로 봤을때 답이 나오는 점은 있더라고요.
    현 20대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구성원의 과반 이상이 평생 이성과의 결합이나 번식에 실패할 것으로 예측되는 세대라는 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juhn1080 작성시간 22.10.27 Javert 에이.....
    어린애들은 수습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딸같다고 주무르고 내가 누군지 아냐며 덮치는 개새끼들은 4050에도 졸라 많습니다.
    절대 나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Javert 작성시간 22.10.27 juhn1080 당연히 성욕은 수 년천의 문명 건설로도 통제하지 못하는 수 억년 묵은 동물적 본능이니 당연한겁니다만, 왜 그게 20대에서만 다른 안건을 다 제쳐두고 제일가는 정치적 요구로서 표출되느냐에 대해서 생각해본겁니다.

    말씀하신 세대공통의 본능과 사회환경의 괴리 때문에 현20대는 괴로운 것이고 상황을 극복할 뾰족한 수가 없으면 안타깝게도 갈등은 더 심해지는 길밖에 없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너클 작성시간 22.10.28 거기에 더해서 2D문화와 소위 "씹덕"이라고 불리는 서브컬쳐까지 포함하면 완벽.

    어쩌면 DJ의 문화개방 조치가 이 땅에 일뽕들을 태동하는 뿌리가 된것 같기도 하고, 이 모든게 일본의 무지막지한 소프트파워를 증명하는것 같기도 함.
  • 작성자ds2lie 작성시간 22.10.27 ars / 무선rdd 100% / 셀가중이군요

    응답률은 3.4%

    그냥 일반 ars조사와 엇비슷한 결과가 나온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 가상번호를 더 선호하기에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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