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85536?sid=102
전국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윤석열정부의 노동개혁을 ‘노동개악’이라 규정짓고 5월 총궐기와 7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또 ‘MZ세대’ 노동조합 협의체가 생긴 것을 환영하면서도 이들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총파업과 관련해 “건설노조 10만명, 금속노조 19만명 등 최소 논의가 확정된 곳만 해도 예년보다 훨씬 규모가 클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민주노총은 다음 달 25일 ‘투쟁 선포대회’를 시작으로 5월 총궐기, 5~6월 최저임금 투쟁, 7월 총파업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올해 모든 투쟁의 초점을 ‘반(反)윤석열’에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MZ세대’로 불리는 청년층을 주축으로 한 노동조합들이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를 구성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이들이 정치적 목소리는 내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에서 한·미관계나 남북관계 등 정치적 사안에 개입하고 의견을 내지 않으면 노동자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며 “한반도에 평화적 분위기가 확장돼 군비를 감축하면 남는 재원을 복지, 노동자 예산으로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중학생 2명이 압사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언급하며 “MZ세대로 일컬어지는 분들은 이 같은 대중적 반미투쟁 당시 아주 어렸거나, 아예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시간이 흐르고 그분들도 노조 활동을 하다 보면 정치문제 개입이 결과적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바꾸는 데 중요한 의제라는 사실에 동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은 윤석열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 위원장은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민주노총 본부를 연이어 압수수색 한 것을 거론하며 “한 편의 쇼라고 생각한다. 민주노총을 마치 불온한 집단, 종북세력인 것처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MZ세대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왜 자기들이 공감 못 받는지를 먼저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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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23.02.12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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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 eye 작성시간 23.02.12 이 기사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핵심말고 미군장갑차 이야기에 촛점이 있군요. 민주노총의 근래 한심한 행동들과 시대에 맞게 노동투쟁을 변화하지 못한 것은 큰 잘못이나 노동의 가치에 대해 폄하하고 오히려 노동시간을 늘리고 노동조합에 대한 나쁜이미지를 심어주려는 현 정부에서 매우 좋아할 거 같은 기사로 보입니다. 이런 레거시 언론들이 이런 글을 실을 때에는 그 숨은 의도도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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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mdori 작성시간 23.02.12 이러니까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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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uso 작성시간 23.02.12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는 결국 사라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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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 23.02.12 효순이 미선이를 모르길 개뿔
20대는 당연히 몰라도 우리 세대는 다 기억하고 잇는데 무슨 ㄱ소린지
효순이.미선이 라는 그 사람들도 'mz세대'에 포함되는데 대체 무슨 소릴 하는거죠
그리고 안식이 필요한 그 분들의 이름 이제는 그만 팔아먹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