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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유투브 댓글이 정말 심하네요

작성자노스아스터|작성시간23.02.12|조회수491 목록 댓글 11

전에 장애인 분들이 지하철에서 시위하는 유투브에 제가 단 댓글에 정말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저도 고관절이 다쳐서 제대로 못움직인 때도 있어서 깨달은거지만
장애인한테 편리하면 다른 사람한테도 편리한게 일반적인 사실이어서요

사고로 다쳐서 절뚝거리는 사람도 사람이 아니라면서 집안에만 있으라고 하는 인간들...(저도 그럴뻔 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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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23.02.13 기본적으로 사람은 물리적이건 정신적이건 나에게 불편함을 야기하면 싫어하는 법이니..특히 수도권은 인구 절반이 쏠려 교통체증이 극심하니 더 그러겠죠.

    지나치게 부가 편중돼있으니 조금만 이해관계가 틀어져도 더 뿔이 나는 지경인가도 싶습니다.
  • 작성자쉥커코리아 | 작성시간 23.02.13 자기가 당해봐야 됩니다.
  • 작성자눈사람no.3 | 작성시간 23.02.13 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네일베 댓글세력에 유튜브에서도 집단적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구글이 네이버에 비해 매우 틀딱들에게 비친화적(?)이다보니 지 이름 그대로 내걸거나 닉네임부터 굉장히 촌스러운 그... ㅋㅋ 혹은 철지난 영어약자식 닉네임도 있죠. 걍 병먹금 하시는게 답입니다
  • 작성자Chagall | 작성시간 23.02.13 애초에 사회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잘 보장했으면 생겼을 시위도 아니고, 이런 것 때문에 ㅈㄹ하는 기업이라면 그 기업도 좀 팍팍한 회사겠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장애인 동선으로 움직여야 했던 적이 있는데, 어디로 가야 승강기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동선은 멀고, 잘못 들어가면 요금도 다시내야 하고, 이래저래 불편한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곳은 엘리베어터가 없고, 계단에 있는 리프트로 움직여야 하는데, 역무원을 불러서 도움받으라는데 그것도 참 그렇더라고요.
    그때 느낀바로는 장애인이 지하철 타고 어디 돌아다니기는 정말 힘들다 였습니다.
  • 작성자▦무장공비 | 작성시간 23.02.13 이럴때마다 스스로 되뇌이는 말이 있지요.

    "우리는 불행이라는 이름의 한 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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