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놈이 집에서 리자이밍을 만날 때, 한국대사는 1200km를 갔다. 작성자초록마르스| 작성시간23.06.13|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척소드맛스타 작성시간23.06.13 제목이 참 아름답네. 이재명이 대통령인줄 알겠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3.06.13 22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isyphus 작성시간23.06.13 이웃 강국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라면 저 정도는 현 정부가 와신상담의 자세로 인내할 수 있지 않나요? 근래 일본과의 외교에서 강제 징용 피해자의 입장과 한국의 경제적 실익은 뒷전에 두고 일본에게 저자세로 나온 것도 그런 원대한 비전 때문인 줄 알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3.06.13 중국대사가 고위직을 여러명 만난동안 한국대사는 몇명 못만났으면 한국대사가 일을 안한거지.// 싱 대사는 최고위급들을 쉽게 접촉하며 고급 정보를 축적하지만, 정 대사는 차관급 외교부 카운터파트나 국제 단체, 다른 나라 외교관들을 만나며 귀동냥을 해야 한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3.06.13 동의합니다. 과연 현대 표준 중국어에 능통하고 그들의 문화와 역사와 사고방식과 습성등에 정통한 사람이 한국 외교부 라는 곳에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3.06.13 222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3.06.13 외교관이 뭐하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워낙 많으니 기레기가 저딴 똥글 싸질러도 호응이 높은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