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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3.12.24 근데 저놈이 그나마 펨코 여론이 국짐과 룬두창에서 멀어진다는걸 잘 본 편입니다. 그걸 작업계라고 선동하는 수준 보면 걍 머저리인건 맞으나…
펨코도 모니터링해보면 이미 일베충 그 이상인 새벽반과 전형적인 이준석계인 오전반과 다르게 오후반은 룬두창과 국짐에 아주 적대적인 스탠스로 돌아섰으니까요. 꼴에 존심은 있어서 룬두창이 나라박아대서 어쩔수없이 이재명찍는다 이러곤 있다만 얘네는 한가발 욕과 이준석 욕도 장난아닙니다. 오전반이 이준석 실드치는거랑 대비되죠.
친민주당, 친보배드림(뜬금없긴 한데 이게 한묶음으로 흘러갑니다) 게시물 추천이 그나마 나오는 시간대가 14-18시 즈음인데 이 때가 무직백수들 낮잠타임, 틀딱들 문센타임이라 오후반이 철저히 점거합니다. 그러다 18-20에 백수새벽반들 기어들어오면서 키배 벌어지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3.12.24 저거 자체가 우파 선동입니다. 왜냐면 인터넷 환경에서 좌파 선동보다 우파 선동이 더 규모가 크고 영향력이 강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102030 세대에서 일베 그 자체나 일베 류 정신을 가진 이들의 비중은 더 낮았어야 했어요. 근데 이미 누노 거리고 대깨문, 형보수지 거리는 애들 많거든요. 저런 식으로 좌파 선동 규모가 더 크다고 전제를 하는 거 자체가 피해망상 자극하는 보수 선동의 가장 대표적인 지점입니다. 게다가 분명한 건, 인터넷 여론전에서 우파는 정부, 정당 차원에서 대규모로 밀었던 게 팩트고, 민주당 쪽에서는 그 규모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했으며, 손가혁 같은 경우 나오고 금세 이재명 본인에 의해 손절되어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됐죠. 저 중도가 어쩌고 운영진이 어쩌고도 그냥 자기들 편 안 들어준다고 저쪽 편이라는 극우보수 특유의 이분법적 세계관 논리라 그런 거고요. 오히려 반대쪽에서 펨코는 펨베 소리를 듣고 있다보니 그 운영진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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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3.12.24 구조적으로 보면 시작부터 좌파 여론전 규모 어쩌고 하면서 우파의 피해망상을 자극하고, 편향성을 지목하며 네편내편으로 가른 뒤, 마치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증명하지 못하는 주장의 연속으로 근거 논리를 쌓아갑니다. 이미 피해망상 자극, 네편내편으로 갈라진 이후 깨진 대가리는 저 논리들에 어떤 근거가 제시되고 증명되었는지는 중요한 게 아닌 게 됐죠. 주장은 있지만 근거는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고 마치 다 알고 계시죠? 이런 게 있는데 왜 안 알려졌는지 모르겠다 같은 빌드업이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공감성을 자극하여 일단 주장에 동감, 동의하게끔 만들고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런 게 없거나 생각보다 별 거 아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그게 사실인 것처럼 정해놓고 진행합니다. 그렇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위기감을 자극하며, 마지막으로 우파가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서 개무시 당한다는 식으로 적대감까지 자극하며 마칩니다.
구조적으로 빌드업 세팅이 잘 된 선동이지 저 중심 논리와 주장 중에 근거가 있거나 증명된 건 보이지 않네요. 그럼에도 믿겠죠. 일단 공감하고 동의하게끔 만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