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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박지향 서울대 명예교수

작성자松永久秀|작성시간24.01.01|조회수365 목록 댓글 6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박지향 서울대 명예교수 | 연합뉴스 (yna.co.kr)

제3장 식민과 탈식민의 이론에서는 홉슨, 힐퍼딩, 룩셈부르크, 레닌, 슘페터, 한스-울리히 벨러, 갤러거, 로빈슨, 필드하우스, 사이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논자의 제국주의의 형성, 붕괴, 유산에 관한 이론과 함께 섭알턴(sub-altern) 그룹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섭알턴 그룹의 목표는 독립 이후에도 제국주의 지배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그들은 피억압자, 그 가운데에서도 역사에서 생략된 사람들의 정치를 분석한다. 그들에 의하면 인도 민족주의는 식민주의 담론이 만들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독립후의 인도는 영국 지배의 이데올로기적 산물인 것이다. 저자는 섭알턴 그룹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이들이 역사를 역사가 아니라 거대 서사로 보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향의 제국주의-

 

 

 

 

탈근대론 계열에서 유명한 학자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자리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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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Erreala | 작성시간 24.01.01 대학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잃어버려서 변상해준 기억이 나는 책.. 내용은 뭐 확실히 식민지에 관해선 영연방 피해국 입장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어서 아주 별로였던..
  • 작성자花美男 | 작성시간 24.01.01 춍닛뽀에서 칭찬하는걸 보니 친벌레의힘 폴리페서인가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Erreala | 작성시간 24.01.01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뉴라이트 관점에서 쓴 4명의 저자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FireEmblem12 | 작성시간 24.01.02 하여튼 이런 폐기물급은 어디서 주워 오는 지 원....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1.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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