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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으흐흐 작성시간24.04.20 뉴미디어란 것과 페미니즘이 불가분의 관계도 아니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도 잡자는 한낱 욕심에 불과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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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4.20 대중성은 무슨 대중성이야 ㅋㅋㅋㅋㅋㅋ 되려 컨텐츠를 지들이 주도해서 성별혐오에 치중해놓고 캬... 거기다 그 뉴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페미 숭배에 반대하는 기자들을 조리돌림하고 트페미 동원해서 박살내놓고 양심 어디? 정작 조중동 틀딱기자들은 법조계 인맥 빵빵하니까 무서워서 못건들고, 중소형 언론사 젊은 기자들만 만만해서 사이버불링하던 놈들이 이야... 역겹다 역겨워. 이게 K-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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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4.21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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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4.04.21 3333 pc충들의 거짓말과 위선은 정말로 지겹네요. 언제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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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24.04.21 세계적인 미투 유행 편승해서 페미니즘 빈짝 유행한거 유행 다 지나서 시들한 이슈 집착하는 사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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