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5.02|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청와대에 있었으면 안써도 될 피같은 세금을…. 이 기사의 핵심은 "예산은 국회 심사 등 통제를 받는 게 기본인데, 대통령실이 통제받지 않는 창구로 예비비를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산에 대해 감사원과 국회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로 보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5.03 신고 작성자 코르 작성시간24.05.02 노무현은 태풍피해복구 한다고 예비비. 썻는데. 이새끼는 이사한다고 처 쓰네 신고 작성자 Chagall 작성시간24.05.02 떡검 특활비 쓰듯이 썼고만 새리 신고 작성자 paul1117 작성시간24.05.02 예비비가 원래 저렇게 이사비용에 놀러가는 비용에 쓰라고 둔거였나? 신고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5.02 진짜 정권교체하고나서 나랏돈 꼬라지가 예상이 간다... 신고 작성자 오리1 작성시간24.05.02 쓰레기를 찍어준 손가락을 잘라라 신고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5.02 신나게 낭비만 한거군요. ㅂㄷㅂㄷ 신고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24.05.02 검찰시절 버릇이 그대로 나오는거죠 뭐. 신고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ㅎ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5.03 신고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24.05.02 2찍이 벌레들의 낮은 지능때문에… 신고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24.05.02 대부분 재난 지원금이나 물가 안정용으로 쓰는 돈인데 ㅋㅋㅋㅋ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5.03 나라돈을 자기 호주머리로 집어넣는 인간이 너무 많아졌죠. 높으신 분한테도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