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の敗北を目撃するのは時間の問題 朝鮮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Korea News.com（コリアニュース.com） (coreanews.net)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장거리 미사일을 비밀리에 납입을 한 사실이 들어났고,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낳
고 있다.
24일,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3월 처음으로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로 인한 우크라이나 에게 사정 300KM
ATACMS 육군 전술 미사일을 납입하여, 작전상의 견지로 인해 이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타격을 하는 걸, 장려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장거리 미사일 납입 문제와 거
리를 뒀던 미 행정부가 미사일의 제공에 나선 것으로 인해, 분쟁의 확대를 부추기면서 평화 파괴자로써의 본성이
한 층 확립이 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분쟁이 촉발이 된 후, 젤렌스키 당국에 대한 열화 우란탄과 클래스터 폭탄, 주력 전차의 납입 등, 대 우
크라이나 군사 지원 범위를 늘려온 미국이 이번엔, 자신들의 똘마니에게 러시아 영토를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
사일 까지 건넨 건, 최근 한 층 불리하게 된 우크라이나의 전황을 어떻게 하더라도 역전을 시키기 위한 고민을 한
졸책에 불과하다.
미국이 제공을 하는 장거리 미사일은, 전장의 형성을 절대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이며, 젤렌스키 일당의 한
층 무모한 대결 광기만을 키울 뿐이다...
현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 미사일 지원이 미국을 보다 안전하게 한다고 하는 호언장담을 하고
있찌만. 세계가 보다 불안전하게 된 미국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워싱턴의 패배를 목격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 일
것이다.
미국은, 어떠한 첨단병기에 의해서라도, 어떠한 군사적인 지원에 의해서 라도 영웅적인 러시아의 군대와 인민에
게 이길 수 없다.
최근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쓴 담화라 올립니다.. 참, 이걸보면, 북한 애들도 여전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