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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5.03 인쟈 마를 때가 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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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4.05.03 해외로 나가서 안들어오고 뇌물주고 피하고 돈없는 시골의 40대이상들이 대부분 끌려가서 복무하고 있는데다 보급도 시원찮고 무엇보다 장기전에 장사 없지요. 이번 미국의 지원이 마지막이 될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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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환상 작성시간24.05.03 에휴...다이긴 전쟁을 젤렌스키의 조급함이 다 말아먹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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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몰이꾼 작성시간24.05.03 무리한 여름공세로 전력날려버린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이길수 있는 전쟁자체가 아니였죠. 우크라이나는 개전직후 한달만에 망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파탄국가엿고 이건 유럽애들도 그리 보고 있었죠.
  
  이정도로 한국화 되는게 최선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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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5.03 다 이긴 전쟁은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에 많은 피해와 절망을 준 뒤 유리한 휴전이나 협상을 하는 게 베스트인데, 아무리 모든 것이 잘 되었어도 러시아는 꾸준히 병력을 밀고 더 많은 자국민을 죽게 하면서 한 뙤기 땅이라도 더 점령하려 했을 겁니다. 이건 우크라가 뭘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러시아(크렘린, 푸틴)가 그렇게 마음 먹은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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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몰라요 작성시간24.05.03 이승만: 아니 왜 국민방위군처럼 징집해서 소련과 싸우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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