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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사망사고]군인권센터, 김용원 군인권보호관 공수처에 수사의뢰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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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약자를 위한 보안관 활동이 전혀 없군요. 무늬만 인권위. 인원수도 너무적고 무슨 기준으로 추천되었는지도 알쏭달쏭. 피같은 내세금..
  •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5.23 약자보다 PC질에만 혈안이 된 병자집단이죠. 이놈들 상태는 문통 때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문통 때 개선된 인권사항들은 인권위 비렁뱅이들이 해낸 게 아니라, 각 부처 실무자들과 시민단체들이 해낸 거였고 이것들은 숟가락만 쳐얹거나 이상한 흰소리로 여론만 악화시키기 일쑤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눈사람no.3 지금의 인권위는 PC도 없어지고 그냥 자리보존용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ㅎ 혈세가 낭비되는 느낌. 선출방식을 바꾸어 숫자도 늘리고 배심원도 청하고 선출자의 검증방식도 교체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치우쳐진 PC에 골몰하다 미국의 정치도 백인 중산층을 무시하다 트럼프라는 희대의 인물을 만나게 된 것이고 한국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경력도 일천하고 인격도 검증되지 않은 이들이 소위 MZ, 여성, 청년 운운하며 당의 고위직을 맡지 않나, 정의당의 경우, 기존 지지층인 노동자계급을 무시하고 특정 소수들이 미는 극단주의 레디컬 페미에 점령당하더니 이번 총선에서 존재감도 없어지고 수십억원 빚더미에 앉아 아무도 책임지는 자리를 맡으려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들려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5.23 Red eye 사실 민주당도 당내에서 노력하며 대중과 소통을 우선시하는 청년들이 많았는데 진짜 일베펨코류가 떠드는 영포티류(실상은 40대가 아닌 5060이지만)들이 무조건 자기들 기준으로 청년들을 재단하고 줄세우다보니 낙성민, 돼지복어나 양도용같은 핵폐기물들이 자리해먹던 게 문제였죠. 이들을 파고보면 조중동 맹신으로도 유명하다보니 여론파악과 진정한 이슈의 엄중성도 따지지 못하면서 엠중협치나 떠들고, 당원과 대중은 무시해도 되고 조중동 기자 심기는 거스르면 안된다고 자중해댔으니 ㅋㅋㅋ 괜히 조중동을 극복하지 않으면 변화와 미래는 없다는 소리가 나온게 아니죠. 뭐 이건 이낙지가 똥아 기자출신인 것도 컸을겁니다.

    아 그리고 인권위 역대 머리통 살펴보니 하나같이 법조계더라구요? 물론 인권변호사들의 주도 사례와, 법에 기반한 인권 확립이 중요하니 그럴 수 있겠다만 왜 현실과 괴리된 흰소리가 민정당 깡패정부나 민주당계나 구분없이 튀어나오나 싶더니 여기에 원인이 있는듯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5.23 눈사람no.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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