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정당이 대중을 동원하던 시대’에서 ‘대중이 정당을 움직이는 시대’로 이행했습니다.(전우용)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5.23 조회수0 댓글 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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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천안에서 (민주당)당선인 워크숍... '당원권 강화' 최대 현안 떠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4307 -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5.23 친윤 언론, 똥파리들, PC선민의식병자, 쉰내틀딱들이 보통 강성 ㅇㅈㄹ떨었죠. 그리고 지역 토호거나 지역구 꽉 쥔 종자들을 빼면 그 강성 운운하며 당원들 모욕한 놈들 대다수가 나가리되었고. 그런데도 아직 정신 못차린 자들이 상당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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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강성 운운 하는 모습을 보며 나치, 파시스트, 공산주의자들이 시전하는 소위 ‘언어기만술’ 이 떠올랐습니다. 한 예로 2차대전중 유대인 대학살을 ‘최종적 해결’ 이라고 바꾸어 부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