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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법카로 결제하면 김혜경이 현금 줘"…비서 배씨 진술 뒤집었다

작성자나욱|작성시간24.05.23|조회수277 목록 댓글 5

https://news.nate.com/view/20240523n16039

 

검찰은 "피고인의 자택에 배달한 음식들은 결과적으로 도 법인카드로 결제해 도 예산에서 음식 대금이 나간 것인데, 피고인을 속이고 현금으로 돈을 받았다는 거냐"고 물었고, 배 씨는 고개를 숙인 채 "네"라고 답변했다.

 

나라 팔아먹은 듯 쥐잡듯 잡아대더만 결국 이거냐?

 

원오마카세를 이렇게 조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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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페트리어트 | 작성시간 24.0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머얔
  • 작성자눈사람no.3 | 작성시간 24.05.23 답도 없네 ㄹㅇ 괜히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님
  • 작성자노스아스터 | 작성시간 24.05.23 '사람'으로 안보는 이한테만 가혹하게 적용하는...춘추시대의 법이 생각나네요. 천것한테만 적용된게 법이어서요.
  • 작성자花美男 | 작성시간 24.05.24 댓글 보니 2찍이 벌레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요. ㅋㅋㅋ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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