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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석유 시추 가능성에 대해 상반된 판단을 내린 두 회사

작성자시리메테우스|작성시간24.06.06|조회수339 목록 댓글 6

어떤 회사의 외형만 갖고 

누가 더 우수하다, 더 맞는 분석을 하고 있다..

이렇게 단정을 내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은 맞춰놓고 봐야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9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

굥이 진행한다고 떠드는 석유개발에 대해

가망 자체가 없다고 이미 진단했네요?

 

우드사이드 2023년 매출액 : 13,994백만 달러

 

설립 : 1954년, 현재 65년 업력

직원수 : 구글링 해보니 4500명+ 

 

https://www.woodside.com/

 

반면..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 있다고 말하는 

1인 사업체.. 그 회사?

 

액트지오 2023년 매출액 : 5.3백만달러

 

1인기업? 개인회사? 직원 몇명이죠?

국책과제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혼자? 아님 저런 규모로 커버를 한다고요?

 

* 2022년엔 매출 0.02백만달러였음

그나마 한국 용역받고 2023년에 5.3백만 찍음

 

상반된 의견을 내고 있는 두 회사

2023년 기준 13,994백만 vs 5백만..

두 회사의 매출 외형 업력의 차이가 이건 뭐 ㅋㅋ

 

완전 초거대 기업 vs 동네 구멍가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 수준차이 아닙니까?

 

 

흠.. 여러분은 어디 회사에 더 신뢰를 두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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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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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른하임 | 작성시간 24.06.06 구멍가게 회사 컨설팅만 내세우고 벌써 돈 갖다 꼴아넣는 꼬라지가 답을 보여주네요.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6.06 2222
  • 작성자인문학도 | 작성시간 24.06.06 눈먼돈 후....... 깝깝하네요.
  • 작성자성 배들어 | 작성시간 24.06.06 전도유망한 소기업을 믿고 성장 시켜주시려는 가카의 큰 뜻을 모르고…. 늘 반대만 일삼는 머저리들이 감히!!!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6.0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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