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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트럼프, 유죄 평결에도 경합주 지지율은 여전히 바이든 앞서

작성자松永久秀|작성시간24.06.08|조회수94 목록 댓글 2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9939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1∼4일 애리조나와 네바다주 등록 유권자 21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앞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 트럼프가 형사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이후 처음 이뤄져 주목받았다. 
 
두 지역 모두 트럼프(50%·51%)가 바이든(45%·46%)을 5%포인트 차로 제쳤다. 애리조나의 경우 응답자의 63%, 네바다에서는 6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평결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러다 진짜로 트럼프가 돌아와도 이상할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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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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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델카이저 | 작성시간 24.06.08 바황상께서 워낙 삽질 중이라..

    농담 아니고 진짜 선거 이길려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손을 떼던가 아니면 선거 끝날때가지 미뤄야 합니다. 물론 전자는 그럴 입터는 것과 달리 능력이 안되는 놈이란게 입증되었고 후자는 지 감옥가기 싫다고 이제 헤즈볼라와 확정 하겠다고 나대고 있어서 글러먹었죠..

    트럼프 유죄 받아 이탈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표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군사 개입 때문에 떠나고 있죠. 애초에 바황상의 발목을 잡은 경제난, 인플레 자체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질질 끌리면서 벌어진 사태라서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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