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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6.10 병력이 아니라 군수품 취급 ㅋㅋ 저러니까 한국 군대가 여전히 후진국 군대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겁니다. 겉으로 대단한 병기를 운용하면 뭐합니까. 그걸 운용하는 지휘관들 대가리가 2차대전 수준도 못 되는 훈련된 사이코패스인데. 고지 하나 점령하기 위해 기관총 앞에 중대를 돌격시키고 단 한 사람이라도 남아서 점령하면 군공이 되는 군대가 참된 군대다 이거죠. 그런 식으로 병력을 낭비한 지휘관은 단순 무능을 넘었으니 총살해야 하고 저런 식으로 아무 사건에 국가를 참칭하며 죽으라 말하는 자들 역시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지휘를 잘못했으면 계급장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철학을 피력하는 자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 부하를 살해할 예비 사보타주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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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6.10 병력이 아니라 군수품 취급 ㅋㅋ 저러니까 한국 군대가 여전히 후진국 군대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겁니다.
-->사회전체가
노동자/사람=부속품,
여자=부속품 겸 인간찍는 기계,
이딴 생각에 잠겨있으니 군인=전투 소모품 취급이겠죠. 야간 막 시키고, 수당-임금 후려치고, 사고니면 나몰라라 하는게
다 이러는겁니다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4.06.11 전투상황도 아닌데 생사람 물에 빠뜨려 죽여놓고 저게 할 소리냐. 책임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놈이 별이나 달고 있으니 군대에서 사고가 그렇게 많이 나지.
그러면서 꼴에 선민의식은 가득차서 지들이 귀족인지 아는 족속들. 해병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군 장성들애게 병사들은 그냥 "애새끼"에 불과하더군요.
그러면서 진급못하면 정치니 뭐니 드립이나 쳐대면서 지들이 선조한테 버림받은 이순신인줄 아는 놈들.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4.06.11 뭔 일 생기면 저런 놈 먼저 쏴죽여야 합니다. 쟤 모가지 하나로 청춘 수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으니.
일본군 내지 동슬라브권 군바리 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