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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른하임 작성시간24.06.20 나라 꼬라지 붕괴 되는 거 한순간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저 부모들 비난 못하겠습니다. 군인놀이 하는 인간들 때문에 평시에 청년들 죽는 꼬라지는 못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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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6.20 애초에 그동안 누적되어온 것의 업보입니다. 또 그것 말고도 다른 가해자들은 바로 조사 들어가면서 임성근이랑 강씨 살인마는 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부여할 뿐더러 전례도 없는 지역이탈 휴가는 왜 보냈답니까? 최소한 칼같이 조사하고 바로 잡아처넣었으면 사태가 여기까지 안왔습니다. 핵심은 두창이새끼가 채상병 물려있으니 강씨도 유야무야 덮으려한다는 건데 ㅅㅂ
전 강씨같은 인간 미만의 원숭이 잡것은 결코 후배 장교로 보지 않습니다. 다른 예비역 장교들도 마찬가지일거구요. 무식하고 미개한 새끼들이나 별 개쓰잘데기없는 트집으로 아랫사람 괴롭히는 겁니다. 강씨년이 훈련병에게 행한 행동들의 수많은 증언과 병원 동행 위증 행태, 군인권센터 조사 자료가 정확하게 지잡+체대새끼들 똥군기 및 후속조치 사례와 행동패턴이 일치한데 이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