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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국회법사위] 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수많은 사람 범죄자 됐다”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6.21|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국회 청문회 위력을 다시 실감합니다. 무기 대등의 원칙하에 싸우거나 주장을 펼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전송되니 어떠한 필터링도 없이 전달되고 있어요.
  •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6.21 검찰 출신 대통령이라 그런지 범죄자가 많이 만들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4.06.21 띠용?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6.21 검찰 출신이라도 정계에 입문하고 한 3선쯤 뛰어본 사람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요. 같은 법조계 출신(검찰은 아니지만)인 추미애 같은 정치인을 본다면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게 문제겠고.
  •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6.21 _Arondite_ 3선도 필요 없이 그냥 현실감각 가지고 제정신 차린 사람이기만 해도 지금 정국보단 나을 겁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6.21 Krieg 한국보수식 현실감각(아님)을 윤석열이 가지고 있을수도 있죠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6.22 Krieg 22222222

    맞습니다.
  • 작성자 juhn1080 작성시간24.06.21 애초에 이게 이렇게까지 싸우고지랄할 문제가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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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쇼펜하우어 작성시간24.06.22 굥은 여러므로 대단한 닝겐이내요. 무슨 생각으로 기껏 소장하나 감싸다가 이사태까지 오는지
    ㅎㅎㅎ 늘린게 별들인데
  •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4.06.22 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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