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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오늘의만평] ’퀸익위‘ (박순찬)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4.06.22|조회수227 목록 댓글 4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위반 사항이 없다”며 종결 처리한 권익위의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이다.

권익위의 결정을 조롱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는 것인데 “대통령 부인께 300만원 상당의 우리 전통 엿을 선물 드려도 문제가 되지 않을지 문의드린다”는 어느 시민의 글에 대해 권익위가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공직자 등 배우자의 금품 등 수수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답변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여사를 호위하기 위해 저지른 일이 날이 갈수록 수습하기 힘든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다.

https://jangdori.tistory.com/m/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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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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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agall | 작성시간 24.06.22 이런식이면 20년전 논두렁 시계는 더 결백했네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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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Chagall | 작성시간 24.06.22 이야 기깔나게 디스해버리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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