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cVTnU-iD-k?si=nnDgJas09owOE-7l
박지원 의원: 왜 대대장은 밑에 책임 회피해 버리면 될건데….
이용민 중령: 전 처음부터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 현장에 달려갔을 때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그 제 부하들을 봤을 때 그리고 누군가 제 부하들을 욕했을 때 그 때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박지원 의원: 그것이 해병대 정신이죠.
이용민 중령: 그게 해병대입니다. 전우를 지켜줘야지 해병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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