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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한동훈 “尹, 놀랄 일 많이 있었다… 나는 반윤 아닌 친국”

작성자가터벨트 백작|작성시간24.06.25|조회수294 목록 댓글 7



https://v.daum.net/v/202406250724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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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 딸뿐이야 | 작성시간 24.06.25 꾹이형이랑 브로맨스 함 가시죠~
  • 작성자judas | 작성시간 24.06.25 저거는 '나도 캐비넷은 꽉차 있다' 로 들이네요...ㅎㅎㅎ
  • 작성자집중호우 | 작성시간 24.06.25 뚜껑이 말 장난 여전하구나
    비데들이 핥아 주는 것도 여전하고
  • 작성자Red eye | 작성시간 24.06.25 누규?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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