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0216335961880&cast=1&STAND=MTS_P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 출시 때부터 희석식 소주의 칼로리는 대부분 알코올로부터 기인한 것이어서 과당을 대체감미료로 바꾼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칼로리 저감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왔다"며 "기존 처음처럼 대비 낮아진 알코올 도수로 인해 칼로리가 낮아진 것으로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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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