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ed ey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28
유시민 작가는 최근 그의 저서에서 조국 대표를 ’죽었다가 다시 살아 돌아온 자‘ 라고 묘사했고 용산이 가장 두려워해야할 사람은 바로 잃을 것이 없는 ’조국‘ 대표라고 말했습니다. 몸집이 큰 민주당이 대놓고 못하는 것을 조국혁신당이 견인하며 그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듯 합니다.
답댓글작성자Red ey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29집중호우 원정대 동료들을 위해 ‘발록’을 저지하고자 지하로 함께 뛰어들었다 나오니 백색의 마법사가 된 간달프, 일식에서 살아남아 낙인이 찍혔지만 광전사 갑주를 입고 폭주하는 가츠 그 무엇이 되든..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자가 무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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