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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황하나가 '좋은 거 있다'며 팔에 마약 주입" 자백

작성자가터벨트후작|작성시간24.06.28|조회수278 목록 댓글 1

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www.insight.co.kr/news/472288

황하나에게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허웅의 전 여자친구가 황하나의 지인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28일 '일요시사'는 한국의 한 경찰서가 황하나의 적색수배 요청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는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에게 마약 투약을 권유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황하나의 지인 전모씨는 황하나가 좋은 게 있다며 자기 팔에 약물을 주입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자수했다고 한다.

매체는 전씨가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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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눈사람no.3 | 작성시간 24.06.28 남양일가는 안 끼는 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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