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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클리퍼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사람들이 너무 흥분해서 몰아가는 분위기인데 일상 사회생활 마치고(과중업무 말도 있지만) 아내와 같이 가려던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면 그저 미친놈이라는 결론 밖에 안되는데..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봐요.
차량결함을 급발진이라는 단어에만 가둬두려는 것도 그렇구요. -
작성자 securitad 작성시간24.07.02 음주도 마약도 음성이고..수십년 버스기사 경력에..늙은 아내까지 동승한 점,,,차량 급발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 급발진은 한국에서 단 한번도 법적으로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