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장예찬 "한동훈, 김여사 문자 '읽씹'..한 번 아니라, 다섯 번"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장예찬이 다시 등장하는군요. 정보유통업체들 글들을 보니 복당각을 잡는 걸까요? 그나저나 왜 영부인이 총선중인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문자를 직접 보내는 걸까요? 저는 이게 더 이상하게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문자를 씹었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닌 듯 한데 말이죠. 링크는 걸지 않았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7.08 2222 신고 작성자 Chagall 작성시간24.07.07 비선실세 국정농단이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