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만평] ’인사이드 아웃 용산편‘ (박순찬)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7.10|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나치의 공무원이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했다던 그 말이 떠오릅니다. ‘나는 시키는데로 했을 뿐..’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