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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지분 팔아" 요구 넉달만에…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작성자쏠로몬대왕|작성시간24.07.15|조회수267 목록 댓글 10

https://biz.sbs.co.kr/amp/article/2000018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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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毘沙門天 | 작성시간 24.07.15 네이버가 바보가 아니라면 일본라인과 별도로 국내와 동남아쪽에 신규기능을 추가한 라인2를 새로 런칭해야함

    이미 야후라인은 가망이 없음 일본이나 소뱅이 갑자기 태새전환하는건 라인을 당장 유지할 능력이 안되고 곧있을 ai와 메신저 통합을 할 능력은 더욱 안되니 네이버에게 유지보수와 업데이트 정도만 맡기려는건데 네이버도 야후라인과 결별준비를 해야함
  • 답댓글 작성자코르 | 작성시간 24.07.15 기술 싹 빼고 빈껍데기만 던져줘야죠. 알아서 해쳐먹든 지져먹든 알아서 하라고요
  • 작성자judas | 작성시간 24.07.15 소뱅에서 아무리 이리저리 각도기 재봐도 운영부분까지 인수각이 안나오니 저러것죠
  •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 작성시간 24.07.15 지랄하고 있다.

    네이버 측 이사와 인력들 모조리 청소 끝내고 ,

    이사진 모두 자기들 편으로 만들고

    이사진도 사외4 사내2로 만들어 네이버가 지랄을 하든 말든 빼앗길 꺼리 삭제하고

    이제 우리꺼니 티배깅하는거지. 아니 티배깅 보고 좋아하는 기레기들.

    네이버는 야후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할 인력이 소멸되었는데

    뭘 어쩌자고 손발 다 잘리고 반신불수에

    이미 경영권 빼앗겼지.



    사실상 철회라는건 철회를 안했다는 거임.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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