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길’ 거부한 카멀라 해리스… 여성·흑인 대신 법치·밈 내세운다 작성자미르팡|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7.30 방향성을 잘 잡았네요. 현실감각 있는 방향성입니다. 같잖고 논란과 적만 만들고 PC 교조주의자와 대안우파 등과의 갈등으로 양극화를 형성하기보단 강경함을 내세울 수도 있고 누구나 동의할 수 잏는 의제, 반대로 친근감과 익숙함을 느낄 수 있는 밈 전략은 괜찮은 조합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222222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7.30 3333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oung026 작성시간24.07.30 다만 이런 전략은 본인이 계급배반자가 아닐 때 사용 가능한 방법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른하임 작성시간24.07.30 트럼프의 범죄 사실과 많은 나이를 강조하고, 공화당이 장악한 연방대법원의 독주 견제를 표방하면 승산이 있을 듯합니다. 아직까지는 경합주에서 밀린다는데, 법치와 젊은 목소리 이미지 메이킹이 아주 중요하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