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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고, 자위대와 군사협력 재개...

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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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4.07.30 진짜 그당 지지자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자기 정통성이 모자른다, 아랫것들이 날뛴다 이런 거 탓에 일본에 매달리나본데,

    해 보삼.

    죽음으로서 사죄해야할거다. 국힘, 검사, 지지자모두가!

    탄핵이고 나발이고로 끝나면 다행으로 알아라!

    더는 못기다리겠다!
  • 답댓글 작성자 paul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지금 503 태블릿처럼 확실하게 끝낼 뭔가가 없으니까 다들 가만 있는거지.

    뭐 나오는 순간 쌓이고 쌓인게 어떤식으로든 대폭발할건 분명하죠.

    망할 자식들 적당히 해야지...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paul1117 분노한거뿐이니, 디테일은 신경을 안썼습니다. 지난번 님과 롱기누스님 덧글들은 여전히 기억해요.

    여하간, 당장 뛰쳐나가야하나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paul1117 하....
  • 답댓글 작성자 paul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밸틴1 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분노가 없는건 아닌데.

    일일이 했다간 속이 뒤집어질터라.아예 무덤덤,무관심으로 일관하려 들게 된지 오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paul1117 피곤하시겠네요. 그 어떤질환이길래 사람을 그리 작은 희망도 못품게 만드는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paul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밸틴1 몰라요.몇년전에 강황먹다 속이 안좋아지더니 그후론 조금만 스트레스나 짜증이 난다 그럴라피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하면 토하기도 하고요.

    몇주전에 그래서 물 퍼마시다 물 토한적도 있다니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차라리 과자같은걸 먹게 되더군요

    대형병원가서 약받았는데도 스트레스 받기만 해도 도로 심해지는...

    설상가상 국중박 한번 가곤 왼쪽 무릎이랑 엉덩이가 아파대더니 최근에 독산성 갔다 발목 한번 접지른 이후 뻑하면 발이 아파대는 상황인데 병원에선 뼈,관절 둘다 이상 없다는데 인대가 놀란건 아닌걸로 보이고.그나마 통풍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나.

    다음달에 관련해서 병원 가야하니 그걸로 알수 있을라나...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7.30 paul1117 ㅠ ㅠ
  • 작성자 소몰이꾼 작성시간24.07.30
  • 답댓글 작성자 paul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화나는건 이해하는데.직접적인 욕은 삼가세요.

    규제당할수 있어요
  •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24.07.30 2찍이 벌레들이 원하는 세상 ㅋㅋㅋ
    반일은 정신병 어쩌고 진짜 정신병자가 누군지 모르는 벌레들 ㅋㅋㅋ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7.30 조만간 윤석열은 을사조약에 싸인하겠네요.
  • 작성자 코르 작성시간24.07.30 5년 안에 독도 넘긴다는게.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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