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나라 스웨덴이 ‘범죄 천국’으로...청소년 갱단 조직 범죄에 북유럽 몸살 작성자미르팡| 작성시간24.08.2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4.08.20 심각한 상황이네요. 다문화주의가 사회통합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결국 범죄 통제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몰이꾼 작성시간24.08.20 다문화주의는 나라안에 별개의 여러국가를 만드는 정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성 배들어 작성시간24.08.21 문화일통: 갈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선 중화 스타일처럼 압도적 인구와 문화역량으로 흡수하는 방법 뿐일까요? 굉장히 폭압적인 방식이지만 국가 안정성(?) 을 위해선 이 방식 뿐인건가 싶기도 하고..미국에 사는 히스패닉 이민자들도 중국가면 중국어 할거 같거든요.대동(大同) 사회는 유교 문화권이 가진 큰 특징인거 같기도 해요. 한국도 중국 못지 않은 단일을 강조하는 나라잖아요. 실제 구성원들의 생각과 내부모양이야 어떻든 욱여넣는데는 최적화된 방식으로 느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