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작성자쏠로몬대왕|작성시간24.08.24|조회수16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youtu.be/j-BGCMQrLRw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네 ㅎㄷㄷ이 정도면 관계자들 태워죽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8.24 작성자마카롱 | 작성시간 24.08.24 헬조선 신분제의 위엄 작성자VOCALOID 時代 | 작성시간 24.08.24 사고나자마자 김앤장부터 부른 이유가 괜히가 아닙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