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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가족에게 팔려 갔지, 강제징용 증거 별로 없다”…한신대 교수의 망언 [플랫]

작성자松永久秀| 작성시간24.09.21|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리엘 작성시간24.09.22 왜구벌레들이 깨춤추는 원인은 기후변화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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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룡기2 작성시간24.09.22 일뽕 전성 시대 !! ㅎ
  •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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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리메테우스 작성시간24.09.22
    10새끼
    지들조상들중
    그런분없는것보니
    쪽바리 맞나보네
  •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9.22 팔려가?
    그래도 전쟁범죄인데?
    누가 뭘 팔았건 전쟁터로 사람 끌고간건 결국 국가--일제인데?

    제대로된 국가면 오히려 파는걸 막거나, 인신매매를 거부해야지 뭐라?

  • 답댓글 작성자 松永久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https://cafe.daum.net/shogun/TAp/121530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인데

    어째선지 친권위임양도는 인신매매가 아니라 합법이라는 기괴한 논리를(여기서 더 나아가 전쟁범죄도 아니라는 논리까지) 피는 지경에 이르더군요

    국제법이든, 당시일본의 국내법이든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전제를 깔아놓으니까
    일본의 책임은 아무리 커봐야 도의적 책임이고 우리도 별다를거 없는 가해자라는 논리로 나아가게 되는데
    제국주의에 대한 성찰없이 탈근대만 외칠때의 결과물이 이거 아닌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9.24 음...
    말씀 잘 생각해봤는데

    탈근대만 외칠때의 결과물보다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움직이기"
    "곡학아세 및 과잉충성을 통한 돈벌기"
    "윤리 없이 과학만 논하는 미친과학자"
    "나는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다"
    "난 법대로 했으니 책임없다라 말하는 영혼없는 법률가"


    이런부류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09.24 松永久秀 조금더 간단히 말하자면

    마음수양 내지 선한마음(동정심, 책임감, 의무감, 정의로운 분노, 슬픔, 사랑 등등)이 없이 머리만 발전시키고,
    그 마음없는 머리를 나쁜쪽으로 쓴 결과물이 저런 주장들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집중호우 작성시간24.09.22 요즘 친일매국노들이 지세상이다 싶어
    윤완용 입맛에 맞는 개솔희를 하는데
    그들 발언 하나하나가
    '6.25는 북침이다' 와 같은 수준의 망언임에도
    언론과 사람들의 반응이 시원찮은게 더 웃김

    만약에 진보쪽 인사하나가
    사실은 6.25는 북침이고 북한이 기습을 당한
    비열한 전쟁이였다고 했다 칩시다.

    그 인간은 언론 집중공격은 물론이고
    매국보수 어용단체들의 고소고발에
    참전용사 단체들의 시위에
    아주 먼지가 되었을 것이고
    남은 생을 한국에서 살 수 있을지도 의문일 듯

    그에 반에 친일매국노들의 발언은 그랬답니다.
    하고 넘어 가면서 전국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 young026 작성시간24.09.22 저쪽이야말로 지금 집단광기에 빠져 있는 거 아닌가 싶군요.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9.22 매국노 전성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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