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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홍명보는 칭찬 일색→바그너-포옛은 우려 투성이...대표팀 감독 후보 3인 평가 공개

작성자서프라이징너글맨|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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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클리퍼s 작성시간24.09.25 김판곤 위원장 시절.. 주변 축구인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왜 쓸데없이 꼼꼼하게 열씨미 일해서 피곤하게 만드냐"고.. 김판곤의 그 꼼꼼성 때문에 후임자들이 흉내내느라 저런 괴작이 나온겁니다.
  • 작성자 Red eye 작성시간24.09.26 동네 ㅈㅅ 기업 면접만도 못함. 누가 면접자를 찾아가서 부탁?을 함? 그리고 다른 후보자들은 자료 준비하고 제출하고 열심히 임했는데 홍명보씨는 빵집에서 만나서 도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고전 속담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그리고 봉사? 약 20억원이라는 돈을 받고 봉사? 무슨 어린애 말장난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1987이후 사법쪽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스포츠계의 행정은 1980년대 냉전시대 그대로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9.2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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