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ed eye작성시간24.09.26
동네 ㅈㅅ 기업 면접만도 못함. 누가 면접자를 찾아가서 부탁?을 함? 그리고 다른 후보자들은 자료 준비하고 제출하고 열심히 임했는데 홍명보씨는 빵집에서 만나서 도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고전 속담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그리고 봉사? 약 20억원이라는 돈을 받고 봉사? 무슨 어린애 말장난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1987이후 사법쪽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스포츠계의 행정은 1980년대 냉전시대 그대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