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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차 주가조작 주포가 송금한 '4700만원'…김 여사 손실액과 일치 (jtbc)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4.09.27|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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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jtbc는 이런 정보들을 어디서 입수 받은 것일까요? 계속 단독 특종 중.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선거법에 따라 당선무효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늘 딸뿐이야 작성시간24.09.27 검찰쪽 정보입니다. 너무 구체적임. 반윤쪽인듯요.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늘 딸뿐이야 그렇다면 이제 서서히 그 그립이 풀리고 정보가 쌔는것은 막지 못하는 듯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노태우 때와 같은 대선구도를 짜려고 노오력 할 거 같네요. 어제는 미국대사가 이재명 대표를 예방했고 이재명 대표의 발언중 ’핵도미노 우려‘ ’휴전선에서 군사적 우발상황 발생 우려‘가 나왔는데 이것을 다르게 보면 미국의 입장을 욘산에게 경고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24.09.27 굥석열이는 그런걸 눈치챌 정도의 지능수준이 안된다는게 문제죠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花美男 현재로선 (지금까지 일련의 단독과 특종들을 보고 유추해보자면) 지금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ㅎ 어쩌면 인민권력당은 당선무효가 발생해서 수백억원의 선거보전비를 물려야할지 모르니 선거법공소시효인 10월 10일 이후 선을 그으려고 하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24.09.27 기억에 없다 = 인정
    이렇게 법 바꿔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황초롱이 작성시간24.09.27 빙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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