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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국군의날 행사 연습 2명 '중상'.."5천명 동원 병정놀음" 분노

작성자쏠로몬대왕|작성시간24.09.30|조회수254 목록 댓글 7

https://youtu.be/fG9KSnVT14w?si=HmR9gVokeMBdY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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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花美男 | 작성시간 24.09.30 다른 기사 보니까 한명은 행진연습하다가 현기증으로 쓰러졌는데 총이 턱에 부딪혔고 한명은 격파연습하다가 발을 다쳤다고 하네요. 쥴리 굥석열이 볼거리 제공하는데 비전투손실 벌어졌다고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세금 70억원 날리는걸는 별도
  • 작성자Red eye | 작성시간 24.09.30 쾌차를 기원합니다. 몸사리시길… 세계최강의 미군이 본토에서 군사퍼레이드 한 것은 2차대전 승리 행진 말고는 없는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4.09.30 !!!!!!!!!!!!
  • 작성자집중호우 | 작성시간 24.09.30 채해병 특검은 거부하고
    군인들 이용해서 치적행사로 지지율 좀 올려 보려는
    부동시지만 당구500친다는 윤완용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24.10.01 요란스럽고 허례의식 가득한 군사퍼레이드 ==) 외국과의 전투에는 졸전이나 자국민들을 때려잡는데 선수였던 그런 군대들을 보유하거나 민주주의가 성숙하지 못한 독재 후진국들의 전형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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