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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힘은 공백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이 기억났습니다.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미국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할 때 동아시아에는 어느때보다 전쟁의 위험이 증가했다는 생각입니다. 러시아와 중국과는 외교하기에 껄끄러워졌지만 우방인 영국은 북한과 수교를 하고 있으니 정보교환이나 우려등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목한 발언은 “이 파트너십은 행정부와의 관계뿐 아니라 입법부와의 관계도 상당히 중시하고 있다. 저는 영국 대사로서 야당과의 협력도 상당히 중시하고 있다” 그 외, 재생에너지에관한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는 것도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