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명태균 "윤대통령은 권총 든 5살 아이, 다 죽일 수 있어"

작성자松永久秀| 작성시간24.10.30|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4.10.30 바꿔서 생각하면 우리 사회는 그 정도 장난질로도 5살 아이에게 권총을 쥐어줬다는 거겠죠. 그리고 그러한 장난질을 하는 사람은 명태균씨 한 명만 있진 않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10.31 2222
    일루미나티 지망생들이 있는데, 죽여야하죠
  • 답댓글 작성자 흑풍 작성시간24.10.31 33333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3번이면, 이찍이들은 실수가 아니라 공범이죠.
  •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10.31 정치가 종교가 되어버린 결과죠. 다른 것보다 노인들의 문제점이 정말 심각합니다. 노인들의 국짐 지지율도 호남 노인들 빼면 거의 90%에 육박하는 수준이니. 주민등록 상 65세 이상이 1000만명인데 투표마다 출구조사로 국짐 지지율이 78~81% 나옵니다. 그리고 호남전체+광주 65세 이상이 120만명입니다. 호남광주의 전체적인 국짐 지지율 고려해서 배제하고 나머지 880만 노인 정치성향 계산하면 정말 그 수준 나올걸요? 지들이 그렇게 욕하는 일당독재 북괴랑 다를 바가 없음 ㅋㅋ 지금 당장 두창이 지지율 70대도 깨졌다고는 해도 투표장가면 또 국짐찍으니까요.
  • 작성자 인문학도 작성시간24.10.30 5살 아이에게 실탄이 든 총을 쥐어준 게 바로 우리 국민들...
  • 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10.31 2222
    탐욕에 찌드니 나라도 가족도 뭐도 안보이는 작자가 많다는 뜻이죠
  • 작성자 시리메테우스 작성시간24.10.31
    웃긴놈이네
    당신도
    다섯살짜리한테
    총쥐어주고
    뜯어먹었잖아
    이 ~ 쓰레기야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