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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을 하셨던, 그리고 끝내 변절하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투쟁하신 수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있는 거고,
그런 나라를 저의 조국으로 여기며 사랑하니, 스트레스로 인해 화병이나 정신병에 걸릴 수 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 나라가 망가지는걸 보고 싶지않네요. 자신들이 갈려나가고 불행해진다는걸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을 생각한다면,
정치인은 최소한 변절을 안한 독립운동가 분들이 희생하면서 만들 수 있게된 국가를 위한다는 마음만은 가저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자신의 탐욕만 중시하는 극한의 이기주의는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면 버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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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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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 24.12.14 역사를 보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정치성향 테스트 했다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의 혼종이 된듯 하지만.ㅎㅎ... -
답댓글 작성자노스아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4 제가 생각하는 최저선도 자신의 탐욕만 중시하는 극한의 이기주의는 버리고
최소한 변절하지않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이 나라를 아끼자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paul1117 작성시간 24.12.14 노스아스터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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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스아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14 paul1117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도
자신만의 탐욕만 중시하는 극한의 이기주의는 버리는 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