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3460?sid=102
그는 "국정원을 비롯하여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 및 분석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대통령이 저질 돈벌이 유튜브를 보다가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정신이 팔려 비상계엄령을 동원,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친 것은 '유튜브 중독'이라는 말보다 '미쳤다'고 표현해야 정확하다"라며 "이런 미치광이가 국군통수권자였다는 사실에 전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윤 대통령의 당적을 유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를 비호하고 애국자를 핍박함으로써 국힘당은 공당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패거리, 내란비호당, 부정선거 음모당으로 전락했다"고 날을 세웠다.
국힘이 맛이가니까 조갑제가 멀쩡해보이는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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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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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qoqudwl 작성시간 24.12.23 진짜 사무라이 정신이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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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집중호우 작성시간 24.12.23 구데타 동조 세력으로 보는게 맞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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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松永久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23 반란군수괴를 엄벌하지 않았기때문에 쿠데타가 빈발했다고 썼는데
저건 반란수괴니까 죽어야한다는 뜻이 아니었나요? -
작성자클리퍼s 작성시간 24.12.23 ㅋㅋㅋㅋㅋㅋㅋㅋ평양에 탱크몰아서 통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신념처럼 주장한 새끼가 그말대로 할 기회가 왔는데 실패했다고 버리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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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