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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4.12.27 new 222222
고전부터, 소인배들은 이익을 위해 뭉치고, 이익이 없으면 흩어진다라 했죠.
역사속에서도 고관대작이 살아있을때 머리조아리던 자들은, 그 고관대작이 죽으면 조문도 안했죠.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도록 개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는데, 윤석열을 필두로 한 법마들은 이것의 노예죠. 자기자신은 배신당하지 않을것이란 헛된 믿음만 가득한 채 사는 건 덤이고.
회사원들도 언제든 경험할수 있는 일들이거늘, 법마들은 권력에 눈이 멀어 이것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