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향신문 기자가 쓴 내용인데, 특히 10번이 공감되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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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파카 작성시간 25.06.01 7,8번 중요하죠. 그가 진보를 잘 이해하면서도 교조적일 수밖에 없는 운동권과 거리가 있는 인간이라는 점.
1번 보며 느낀건데 대체 최장집이 원하는 정당정치가 무엇이며 현실에 구현되긴 하나 의문이 드네요. 150만 권리당원이 적극적으로 정당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의견을 투사하는 게 정당정치가 아니라 팬덤 정치 포퓰리즘이면, 당신이 원하는 건 그냥 소수 과두정 엘리트 정치에 지나지 않는거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young026 작성시간 25.06.06 그 소수 과두정 엘리트 정치가 70년대까지도 미국의 정치 형태였으니 '정치학'의 연구 결과는 그쪽이 더 많겠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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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파카 작성시간 25.06.07 young026 개돼지는 정치를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인 거 같은데, 정작 엘리트한테 맡긴 결과물이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없으니 아예 생떼를 쓰기 시작한 게 지금 한국,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우파의 모습이죠.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정당에 제 의사를 행사하고, 촛불 들고 내란수괴 끌어내리러 여의도 간 제가 그보다는 한국 민주주의에 더 기여한 게 많다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알파카 작성시간 25.06.01 그리고 10번도 인상깊은게 이번에 이재명 여성정책 발표하면서 지지자들도 마음의 준비하고 펨코도 동덕여대 빌드업 후 부흥회 준비중이었는데 막상 보니 시민정책 내의 여성정책이라 완벽히 김 빼고 넘어갔죠. 그거로 승패가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인터넷 여론 분기점으로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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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클리퍼s 작성시간 25.06.01 평등을 추구한다는 끼새들이 누구보다 불평등에 진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