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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 25.08.22 사실 제조업이 타국 대비 엄청나게 집적발달했으니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일수록 제조업을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합니다
지금처럼 안전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노동권을 무한히 보장하는 방향이면
(그게 나쁘다는 가치판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인간성을 그 자체가 내재하는 제조업은 포기하는 상황으로 가는 수밖에 없죠
비싼 첨단 제조업만 남기면 되냐는 말이 나오겠지만 이 또한 쉽진 않은것 같네요
우리가 방산시장에서 독일산을 생각하면 답 나오죠
성능 너무 좋긴 한데,
경제성 별로 안 중요한 중동 같은 곳 아니면
사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 분야 최강은 중국이고 그건 안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인데
경제활동인구도 감소하므로
상대할 수 없다 판단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탈제조업을 가긴 가야된다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 한국이 경험이 없고
그저 자영업자만 늘려온 현재까지의 서비스업은 양극화만 벌리고 있는 역할을 했음을 본다면
쉽지는 않은 길이긴 합니다만
이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더 이상 제조업식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한국인은 없기도 하고요 -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