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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이혁재 근황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5.12.27|조회수453 목록 댓글 6



개그맨 이경재(이혁재) 씨가 과거 인천시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던 시기(2022년 10월~약 1년간)에 한 자산운용사 대표로부터 3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소장은 2024년 7월 접수됐으며, 고소인 측은 이씨가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특별보좌관 직함을 이용해 “인천에서 추진될 사업 이권을 주겠다”며 돈을 빌렸으나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

-이씨 측은 직함이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빌린 사실이 없다고 부인.

-경찰은 최근 이씨를 소환 조사했으나, 수사 중이라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음.


또한 이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돈 관련 문제로 소송 이력이 있다:

-2017년: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 4천여만 원을 갚지 않아 민사 소송에서 패소.
-2015년: 지인에게 빌린 2억 원 미상환으로 피소됐으나, 피해자가 나중에 고소를 취하.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씨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https://naver.me/xlbDWv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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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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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5.12.28 new 222ㅋ
  • 작성자으흐흐 | 작성시간 25.12.27 저쪽 기웃거리는 인사들이 노리는게 결국 저런거.
  • 작성자여연하 | 작성시간 25.12.27 이건 뭐...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는 말이 딱들어맞네요
  • 작성자김작가 | 작성시간 25.12.27 노답
  • 작성자밸틴1 | 작성시간 25.12.27 하...시바 전개 실화냐.

    나레이션, 이승만의 극대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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