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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특종] How Trump Took the U.S. to War with Iran

작성자Red eye|작성시간26.04.10|조회수164 목록 댓글 7

 

 

 

이스라엘 해외정보국 모사드의 국장인 데이비드 바르네아와 네타냐후 총리

 

 

 

1. 베냐민 네타냐후의 '위험한 제안' (2월 11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밀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 핵심 주장: 이란은 현재 '정권 교체(Regime Change)'가 가능한 상태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 공격을 감행하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고 친서방 세속 정부를 세울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 트럼프의 반응: 트럼프는 이 제안에 크게 매료되어 "좋아 보인다(Sounds good to me)"라며 사실상 승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

 

2. 미국 정보당국의 냉정한 평가 (2월 12일)

CIA 국장 존 랫클리프와 정보 분석가들은 네타냐후의 제안을 4단계로 분석하여 보고했습니다.

  1. 지도부 제거(참수 작전)군사력 무력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으로 달성 가능.

  2. 민중 봉기 및 친서방 정권 수립: 현실성이 없는 "터무니없는(Farcical)" 시나리오로 평가.

  • 결과: 트럼프는 정권 교체 여부와 상관없이 "지도부 제거와 군사 시설 파괴"라는 목표에 집중하며 전쟁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JD 밴스 부통령, 피터 헤그세스 전쟁부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3. 백악관 내부의 갈등과 입장

  • 강경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이란 문제를 언젠가 해결해야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적극 찬성.

  • 회의론자 (JD 밴스 부통령):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고, 트럼프의 '전쟁 반대' 공약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가장 강력하게 반대. 다만 대통령이 결정하면 따르겠다는 입장.

  • 중도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전면전보다는 '최대 압박'을 선호했으나, 일단 전쟁이 시작되자 행정부의 논리를 방어하는 데 주력.

  • 군부 (댄 케인 합참의장): 탄약 부족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를 경고했으나, 전략적 조언보다는 전술적 옵션을 제공하는 데 그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4. 최종 결정: "Operation Epic Fury" (2월 26~27일)

  • 결정적 계기: 이란 지도부가 지상에 모이는 결정적 정보(Intelligence)가 포착되었고, 이란과의 막판 협상(제드 쿠슈너 주도)이 결렬되면서 전쟁은 불가피해졌습니다.

  • 최종 승인: 2월 27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 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Epic Fury 작전을 승인한다. 중단은 없다. 행운을 빈다."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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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밸틴1 | 작성시간 26.04.10 악마!!!
  • 작성자花美男 | 작성시간 26.04.10 협상이 결렬되기 전에 때린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아른하임 | 작성시간 26.04.10 협상 일시중단인지, 협상 결렬인지는 모호하죠. 하여간 협상이 잘 안 되는 걸 명분으로 때릴 준비는 하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 작성자아른하임 | 작성시간 26.04.10 전쟁이 망하니 내부 정보가 줄줄 새어나오네요. 선거 패배하면 레임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네. 미군 비축 탄약 미사일이 많이 소진되었고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에 전략자산들이 많이 파괴되었더군요. 미군도 많이 사망하거나 다친것으로 보이고요. 명분 없는 싸움은 동서를 막론하고 지지를 얻을 수 없고 오래 유지 될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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