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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밸틴1 작성시간26.06.10 솔까말,
지난 12.3 반란 직후 및 몇개월에도 대자보 올린 대학, 대학생도 있고,
지금도 노동자나 다른 소외된 이들을 돕는 학생도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남들 눈에 띄고 싶어서 날뛰는 경우
튀고 튀어서 돈, 권력, 성교, 마약(드물지만)나 탐하는 경우는
철퇴만이 답입니다.
아 그리고,
탈정치는 오히려 집착형 정치, 즉 양두구육, 표리부동으로만 해석해야겠습니다.
한국인이 유교의 영향으로 도의도덕에 집착하는 것을 이용하여,
그럴싸한 명분, 도의도덕 내세워서 사람을 옭아맨 뒤, 빠르게 헤게모니 장악에만 몰두하고 살인하는 행태--전두환, 윤석열이 실행한 행태의
일부가 바로 탈정치라는 구호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싸한 명분 내세울수 있어요. 문제는 역시 실천력, 자금, 실행결과등의 행위들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탈정치같은 거 내세우는 명분론은 그저 정치질-권력다툼일 뿐입니다.
그 명분론의 끝은 윤석열-김건희, 트럼프가 알려줍니다.
시국선언이 곧 정치행위인데, 뭐라? 정치적발언?
네가 거기있는거 부터가 정치행위인데?
날뛰지마라!